[재활일지] 수족냉증, 당신의 손발은 괜찮은가
안녕하세요. 스물일곱 청년입니다! 다들 휴일은 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오랜만에 병원 식구들과 점심에 햄버거를 먹었습니다. 매일 병원밥을 먹다 보니 물려서 휴일 분위기를 내보니 기분이 좋더라고요! 여러분들도 맛있는 저녁 먹고 에너지 충전하시길 바랄게요 ^^ 다들 이런 경우 겪어보셨나요? 저는 평소에도 발이 쉽게 차가워지는 편이에요. 장시간 동안 오래 앉아있는 경우는 특히나 더 차가웠습니다. 수족냉증은 심혈관질환의 일종으로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서 손과 발까지 피가 통하지 못해 생기는 병이에요. 이렇다 보니 항상 자기 전에 이불로 발을 감싸서 잠을 자요. 그러다 또 30분 이상 침대에 앉아있으면 다시 차가워졌습니다. 척수손상이 된 이후부터 증상이 더 자주 길게 나타나더라고요. 체온조절에 문제가 있는..
척수종양 재활일지
2020. 4. 3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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